어릴때부터 넉넉하지는 못한 가정에서 살아오면서 필요한 것들을 살때 별 생각없이 쉽게 사지 못하고 이것저것 따져보며 사는 것이 습관이 되어 있었다. 마트에서 물건을 볼때도 같은 가격이면 양은 어떤지 성분은 어떤지 잘 알지도 못하면서 조금씩 읽어보고 나름의 이유를 가지고 물건을 사는 그런 사람이었다.
그렇게 살아왔는데, 어느순간 인터넷의 발전으로 정말 많은 종류의 물건들을 쉽게 비교할 수 있게 되었으나, 그만큼 다양한 물건들이 생산되었고 결국 정보를 훨씬 쉽게 찾아볼 수 있음에도 불구하고 아직도 쉽게 정하지 못하고 있다.
이 블로그는 내가 무언가를 살때 생각한 것들에 대해서 조금씩 정리해서 내가 또 살때 확인 겸 남겨두려는 블로그이다.
이런 내용들이 혹시나 다른 사람들에게 조금의 도움이 될까 하여 남겨본다.
시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