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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대용 게임기 R36S

요즘엔 눈이 돌아가는 멋진 그래픽의 대단한 게임들이 많이 나오지만 가끔씩은 어린시절 오락실에서 하던 게임들이 다시 해보고싶을때가 있다. 그러던중 요즘 핫한 게임기인 R36S를 구매하였다.  가격은 대략 27불(3만원 후반) 정도로 알리 답게 게임기 가격 치고는 너무나 저렴한 가격이다. 장점:1. 저렴한 가격에 비해 괜찮은 디자인 및 버튼감: 본인은 화이트 컬러를 선택했는데 나름 디자인이 깔끔하고 이쁘다.(개취) 그리고 버튼감이 대단히 좋다고는 말할 수 없겠지만 두개의 아날로그 스틱을 포함해 전면에 있는 버튼들은 충분히 쓸만한 수준이라 생각된다 (후면의 L R 버튼들은 다소 딱딱한편)  2. 아주 훌륭한 액정 퀄리티: 이런 가격에 이정도 액정이 들어가도 되나 싶을 정도의 밝고 선명한 화면을 보여준다. 액정..

알리 매직 큐브

알리에서 다른 필요한 것들을 사다가 또 싼맛에 지른 장난감! (2천원 정도) 3x3 매직큐브이다. 특별히 설명할 것 없을만큼 유명한 퍼즐 중 하나이고, 어릴때 집에 한개정도는 있었던 퍼즐이기도 하다. 예전에 티비에서 본 기억으로는 잘하는 사람은 5초 이내에 풀기도 하는..  어릴때 집에 있던 큐브에 비해서 돌아가는 느낌이 상당히 부드러워서 돌리는 손맛이 있긴 하다. 하지만 어떻게 보면 너무 헐렁한 느낌인가 싶기도 하는.. 동봉된 설명서가 있어서 시간을 내서 열심히 해보면 다 맞출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을 했지만 결국 아직 한번도 제대로 완성시키지는 못했고 절반정도 완성시키는게 고작이다. 대회 영상 같은걸 보면 시작 전에 여섯 면의 배치를 확인하고 몇초만에 다 완성시키던데 어떻게 하는지 그저 신기할 따름이..

알리 캐스트 퍼즐

요즘 여기저기서 광고도 많이 하고 화제가 되고있는 알리에서는 배송비 포함 1000원~2000원 정도의 물건들을 아주 많이 팔고 있다. (대신에 3개 이상을 구매해야 배송을 해준다던가 하는 조건이 붙긴 함) 그렇기 때문에 갯수를 채우기 위해 또는 그냥 별로면 천원 버린다고 생각하고 장난감을 구매하는 경우가 종종 있는데, 이 캐스트 퍼즐도 갯수를 채우기 위해 구매한 것이다.어릴때 학교 앞 문방구에서 플라스틱 손잡이가 달려있는 숫자 9 형태의 작은 캐스트퍼즐이 있었는데 그 기억도 나고 해서 시간 때우기용으로 구매한 물건이다 위와 같이 총 8개의 캐스트 퍼즐이 있다. 보자마자 풀리는 경우도 있고 이리저리 돌려봐야 겨우 풀리는 것들도 있었는데, 아무튼 원리는 퍼즐 막대의 지름보다는 조금 작은 구멍이 있고 그 곳을..

휴대용 보조배터리 구매기

예전에 구매했던 샤오미 10000mAh 보조배터리가 부풀어서 버리고, 학회에서 기념품으로 받은 보조배터리를 사용하고 있었는데, 충전 속도가 너무 느려서(유선 in/out : 10W (5V 2A), 무선 out : 5W (5V 1A)) 새 제품을 구매하기로 하였다.  1. 품질? 가성비? 몇번 이름 없는 제품을 사용해보았는데 만듦새가 조잡하고 텅텅 빈 소리를 내는 제품도 있었고 대체로 배터리 수명이 좋지 못했던 것 같아서 너무 이름없는 제품은 제외하기로 하였다. 하지만 보조배터리 자체가 어느정도 소모품이기도 하고 애플 정품 같은 경우 말도 안되게 비싸기도 해서 적당한 가격대의 제품을 구매하기로 하였다.  2. 타입? 용량: 내가 필요한 보조배터리의 용도는 긴 여행이 아니라 하루 나가서 사용할때 부족한 부분..

탁상용 선풍기 구매기

갑자기 날이 더워지면서 선풍기를 꺼내 쓰기 시작했다. 일반형 선풍기 말고 회사에서 사용하기 위해 탁상용 선풍기를 추가로 구매하기로 했다. 1. 품질? 가성비? 내가 물건을 구매할 때 가장 먼저 생각하는 것은 어느정도 비용을 사용하고 질 좋은 제품을 살 것인지, 가능한한 저렴한 제품을 살 것인지인데 탁상용 선풍기는 아무래도 배터리를 사용하는 물건이기 때문에 안전을 생각해서 질 좋은 제품을 구매하기로 결정하였다. (후기들을 보니 저렴한 제품은 소음 및 진동 문제가 있는 것 같기도 해서..) 2. 타입? 가장 많이 판매하는 타입은 목이 있고 바닥에 원형의 받침이 있는 일반적인 선풍기의 형태를 띈 제품이었다. 그 외에도 캠핑용이라고 해서 삼발이 형태의 제품, 접혀지는 형태의 제품, 집게형 제품, 스퀘어 타입의 ..

블로그 시작

어릴때부터 넉넉하지는 못한 가정에서 살아오면서 필요한 것들을 살때 별 생각없이 쉽게 사지 못하고 이것저것 따져보며 사는 것이 습관이 되어 있었다. 마트에서 물건을 볼때도 같은 가격이면 양은 어떤지 성분은 어떤지 잘 알지도 못하면서 조금씩 읽어보고 나름의 이유를 가지고 물건을 사는 그런 사람이었다. 그렇게 살아왔는데, 어느순간 인터넷의 발전으로 정말 많은 종류의 물건들을 쉽게 비교할 수 있게 되었으나, 그만큼 다양한 물건들이 생산되었고 결국 정보를 훨씬 쉽게 찾아볼 수 있음에도 불구하고 아직도 쉽게 정하지 못하고 있다. 이 블로그는 내가 무언가를 살때 생각한 것들에 대해서 조금씩 정리해서 내가 또 살때 확인 겸 남겨두려는 블로그이다. 이런 내용들이 혹시나 다른 사람들에게 조금의 도움이 될까 하여 남겨본다...

카테고리 없음 2024.05.02